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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의 '원'은 하늘을 상징하고,
원 안의 '사각형'은 땅을 상징하고,
'십자가'는 인의예지신의 오행으로
천지인을 경영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원 안의 '삼각형'들은
머리가 하늘로 향한 사람[△],
머리가 땅에 박혀있는 식물[▽]
머리가 옆으로 향한 동물[▷,◁]을 상징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홍익학당에서 자신과 사회를 개혁할 '양심지킴이'를 모집합니다.
홍익학당(cafe.naver.com/bohd)은 2004년부터 10년이 넘게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이념을 근간으로 하는 양심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양심의 원리가 잘 설명된 고전을 쉽고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게 알리는 작업을 해왔고, 양심을 보다 더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명상법과 양심분석법을 소개하여 많은 분들에게 양심을 구현할 수 있는 힘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홍익학당은 자기 내면의 작은 문제부터 국가 차원의 큰 문제까지 내면의 양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유튜브(www.youtube.com/HongikHd)를 통해 공개한 3,300편(2019.7 기준)이 넘는 홍익학당의 동영상이 그것을 이론적으로 소상히 증명하고 있고, 양심운동에 동참하는 많은 홍익학당과 흥여회의 양심지킴이들이 현실 여러 계층에서 실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연구와 실증을 근거로 하여 ‘양심이 답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고, 이 연구결과를 통해 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들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내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공개적으로 양심지킴이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시대의 주역인 ‘양심지킴이’가 되는 일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Q. ‘양심지킴이’란 무엇인가요?
A. 양심지킴이란 '지금 이 순간부터 나 먼저 양심을 지키고, 그 힘으로 조금씩 세상을 개혁시키겠다.'는 맹세를 굳게 하고, 이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호칭입니다. 국적, 종교, 사회적 신분과 상관없이 누구나 양심지킴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께서 지금 이 순간부터 각자 있는 곳에서 나 먼저 양심을 지키는 양심지킴이가 되기를 서원하셨으면 합니다.
Q. 양심지킴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양심지킴이가 되는 것에는 특별한 형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 먼저 양심을 지키고, 그 힘으로 조금씩 세상을 개혁시키겠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시는 분이 양심지킴이입니다. 다만, 그 징표로 '양심지킴이' 게시글 댓글에다 스스로 양심지킴이로서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간단히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고, 다른 사람들의 양심을 공명시킬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Q. 왜 ‘양심’이 중요한가요?
A. 양심이 아니고서는 나와 사회를 올바르게 경영해 나갈 수 없습니다. 최근 유명한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댈(Michael Sandel) 교수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에도 다각도로 논증되어 있다시피, 그 어떤 특정 이념과 제도로는 개인적 그리고 사회적 정의를 온전히 담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진보니 보수니 하는 단순한 정치 이념 논쟁으로는 정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겠죠.
국내 철학자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 또한 정의를 특정 이념으로 파악하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인간의 ‘욕망’이 특정 이념을 운용하는 주인 역할을 해왔고, 이념은 욕망의 도구로써 기능해 왔다고 통찰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욕망의 문제고, 그것의 해답은 인간 내면의 신성한 마음인 ‘양심’이라고 주장합니다.
모든 인류의 위대한 스승인 성현들께서도 인간 내면의 도덕적인 신성한 영역(양심)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타인과 공감하고(仁), 불의에 분노하고(義), 타인과 조화를 이루고(禮), 옳고 그름을 선명하게 판정하는(知) 마음이 생생이 드러나고 있음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우리 양심을 들여다본다면, 양심은 나와 남의 분별을 초월한 마음이고, 그 마음은 우리에게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하게 하지 말라!'는 누구나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자명한 명령을 쉼 없이 내리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근거로 인간이 걸어야 할 길을 연구하신 성현 중 한 분이신 공자님은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하게 하지 말라!'라고 역설하셨고, 예수님은 ‘남이 그대들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다른 많은 성현들의 핵심 주장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양심을 기준으로 새롭게 시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하게 하지 말라!'는 양심의 명령은 모든 성인들의 핵심적인 가르침이자, 시대·장소·이념·가치관을 초월해서 누구나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보편적 도덕률입니다. 이 보편적 도덕률에 근거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사회의 영역에서 모든 사람들의 양심이 흡족해 하는 세상으로 변해가리라 확신합니다